
서울 송파 거여2단지 47평
먼저 공사한 이웃집을 보고 맡긴 집
- 지역
- 서울 송파
- 단지
- 거여2단지
- 평수
- 47평
- 공사 범위
- 전체 리모델링
- 가족 구성
- 4인 가족
- 완공
- 2026년 07월
같은 단지에 먼저 공사한 집을 직접 보고 계약한 현장. 짧고 긴 애매한 주방을 확장해 다시 짜고 신발장 뒷벽을 철거해 펜트리를 만들었습니다. 시안을 다섯 번 뽑았고 최종 시안과 완공이 거의 같습니다.
이 현장을 맡게 된 이유
같은 단지에 디어스가 먼저 공사한 집이 있습니다. 그 집을 직접 보시고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. 완공 뒤 남긴 말은 '사후 A/S까지 책임감 있게 해주시니 더욱 믿음이 간다'였습니다.
고객이 원한 것
깔끔한 콘셉트에 밋밋하지 않은 포인트, 평형에 비해 부족한 수납을 채우는 것. 같은 단지에 오래 사신 중년 부부와 대학생 자녀 둘, 4인 가족입니다.
집의 문제
짧고 긴 애매한 주방, 수납 부족, 노후 마감재. 철거해 보니 입구 방은 바닥 철거 없이 난방 배관만 늘린 '가짜 확장' 상태였고 샷시 뒤에는 단열재가 비어 있었습니다. 욕실 철거 뒤 윗집 누수도 나왔습니다.
어떻게 풀었나
확장부 바닥을 다시 철거해 난방 배관을 새로 깔고 바닥·외벽 단열재를 다시 넣었습니다. 주방은 확장해 ㄱ자에 아일랜드와 홈바장을 더했고 신발장 뒷벽을 철거해 신발장 겸 펜트리를 만들었습니다. 같은 타입인데 이 동은 주방 발코니 쪽이 비내력벽이라 행위허가를 받고 설계를 바꿨습니다.
공간별 포인트
- 현관
- 신발장 뒷벽 철거 후 신발장 겸 펜트리, 600×1200 이비자 그레이 타일, 포켓 슬라이딩 중문(화이트골드 프레임, 백투명 유리)
- 거실
- 날개벽 철거와 확장, 아트월과 하부 필름 포인트, 에어컨 반매립과 단내림
- 주방
- 확장 후 ㄱ자 구성과 아일랜드, 예림 포그그레이 가구, 네비아 비앙카 세라믹 상판, 홈바장(한솔 베르겐오크, 브론즈 유리)
- 욕실
- 두 욕실 모두 600각 타일, 폼세라믹 파티션, 아메리칸스탠다드 도기, 젠다이 시공. 같은 소재를 다르게 배치
- 안방·방
- 안방 붙박이장과 드레스룸 파우더, 파우더 쪽 펜트리 시스템장, 입구 방 둘에도 붙박이장
완공 영상
완공 사진













